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와이프와 5월 3일 늦은 점심 먹으러 갔다왔어요
집에서 5분 안쪽에 있어 자주 가는곳이에요
국내산 등뼈만 고집한데요
저희는 2시 넘어서 가서 점심특선을 못누렸어요
와이프은 우거지
전 묵은지를 먹었어요
와이프왈 "묵은지를 먹었어야했어. 내입맛에는 묵은지야"
그러더라고요 묵은지만 먹다 우거지 먹어보고 한말이에요
아이들 놀이방도 있어요
애들있는 부모님들은 괜찮으실거 같아요
감사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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